홈화면 어제 만들어둔 UI가 뭔가 계속 머리에 이상하다.. 싶게 맴돌아서 다시 작업하고 총괄님이랑 구성 확정 및 기획 설계를 했다
- 메인 홈화면 재구성 및 확정
- 동네 설정 화면 구체화
- 모임 만들기 플로우 변경
- 팔로우/초대하기 기획
- 프로토타입 공부
메인 홈 화면은 어제 만든 것들이 위아래가 따로 노는 느낌도 있고, 네비게이션에 있는 매칭 항목 화면과 똑같이 들어가는게 이상했다.
그래서 재구성..
총괄님이랑 확정하려고 얘기하는데 매칭 리스트에 있는 정보를 어떻게 구성할지 은근 긴 토론이 진행됐다
총괄님은 다른 풋살모임 홈페이지를 예시로 보여주며 플로우가 날짜를 고르고 그 날짜에 대한 시간들마다 모임들이 있으니
우리도 날짜, 시간은 리스트 구성에 들어가야된다라는 의견이었다.
나는 날짜는 맞는데 시간까지 굳이? 싶어서 총괄님 얘기 듣고 플로우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보여주신 곳은 내가 원하는 날짜를 고르고 거기에서 선택권이 있고, 우리는 리스트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를 고를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거면 우리도 보여주신 곳 처럼 플로우를 날짜 고르고 그 날의 시간대별 구성된 매칭을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결론은? 그렇다면 시간 빼고 날짜와 장소만 넣고 지금의 리스트 형태를 유지하자!!!!
그리고 버튼들과 배너는 비주얼 디자이너 진아님에게 구체적으로 전달 완료..!


메인 홈에서 이어지는 동네 설정 UI도 현재 위치로 설정하기 눌렀을 때 화면을 안만들었더라고...?
그래서 호다닥 완성해서 끝.
이 화면 만들다가 궁금한거 질문해서 새로 알게된건 외부 지도 어플과 연결시켜서 지도를 사용하면 몇명 이상될 때부터 유료, 새로고침 할 때마다 한 번으로 카운트 된다는거???
이래서 개발과 실무경험이 중요한가보다
금전적인 부분과 개발, 데이터 부분까지 흐름을 이제 조금 알 것 같다ㅎㅎㅎ
재밌고만 크하하하ㅏ

그리고 변경하기로 했던 모임 만들기 플로우를 시원~ 하게 바꿨다

마지막으로 작업시간 마무리하기 전에 어제 슬쩍 사용자 유지를 위한 기획들 얘기했더니 굳굳~~~!!!
사용자들이 우리 어플을 계속 사용하도록 잡아두려면 어플 안에서 놀게 해야된다.
지금 있는 기능인 '다음에 또 만나기'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누르면? 어떻게 되는거지? 직관적이지 않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적어도 우리 어플에서 계속 모임을 만들고 놀게 하기 위해서는 랜덤으로 모였던 사람이라도 좋았다는 기억이 있으면 다음에도 같이 할 수 있게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온 기획 = 친구추가/팔로우 , 내가 만든 모임으로 초대하기
쌍방이 되어야하는 친구추가보다는 가벼운 느낌으로 좋았던 사람 팔로우하면 팔로우 리스트에서 초대가 가능하도록!
더 얘기해보다 보니 그럼 내가 만든 매칭의 상세페이지에서도 바로 초대할 수 있는 플로우 연결이 필요했다
어짜피 상세페이지 레이아웃 리디자인 할거니까,,, 그래서 어떻게 화면이 뜰지 와이어프레임으로 만들어봤다.
최근 함께 매칭되었던 사람들도 보여주면 팔로우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직전 매칭에서 좋았으면 초대할 수 있도록 했다.


작업이 마무리 되고 매칭 상세페이지에서 해당 종목 레벨테스트 결과가 없으면 팝업이 뜨고 레벨테스트로 이어진다.
근데 매칭신청과 똑같이 팝업이 뜨면 갑자기 레벨테스트?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팝업 글을 잘 안읽는.. like me)
그래서 팝업의 구성과 크기를 바꿔봤다 ㅎ


이 팝업에서 레벨테스트 진입페이지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말풍선이 슈슉 올라가게 프로토타입을 설정하고 싶었다
근데 smart animation을 하면 올라가질 않아서.. 공부하고 완성..!!
그래서 레벨테스트 진입페이지에 있는 말풍선들도 올라가게 하려고 만들어뒀으니까... 거기에도 적용해봤다
문제는 팝업은 하나씩 올라가는데 진입 페이지에서는 세개의 말풍선이 한칸씩..? 올라가는 .. 그런 느낌을 원했다..
응용버전이랄까..?

🩶
기획까지 하게 되면서 단순히 디자인과 사용자 사용성에 대해 생각하던 부트캠프때 보다 시각이 다양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오늘도 "이렇게 디자인 빠르게 쳐내는 사람 처음봤다ㅏ"라는 말을 들었닿ㅎㅎㅎㅎ
ㅋㅋㅋ 머리에 구상 완료,,였고 복잡하지 않은 UI였지만 그래도 빠르고 정확하다는 말을 들으면 계속 들어도 기분 좋은듯
부트캠프 마지막 프로젝트에서 아쉬웠던 실무 적용? 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는 것 같고
프로토타입 같이 공부해준.. 진아님.. 너무 감사하고,,,
진아님이 나보고 인턴하고나서 부트캠프때보다 설득하는거나 디자인, 시각이 더 전문적인 느낌으로 바뀐 것 같다 해주셨다..
나,,, 성장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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