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사이드프로젝트

리디자인 및 기획(25)

honyonii 2026. 6. 10. 00:32

오늘은 8월에 있다는 사업이랑 연관해서 새로운 기획을 해봤다 

기획의 순서가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설명을 듣고 브레인스토밍 시작

 

기획을 하면서 완성한 디자인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해서 수정까지하고 오늘은 작업 마무리

 

새로운 기획 관련된 코멘트들도 추가하고 후기에 따른 패널티까지 생각해봤다

 

보상에 대한 아이데이션을 하다가 후기와 신뢰도 얘기로 넘어와서 익명성과 다양한 신기능으로 UI를 바꾸고 

아직 방향성을 못잡은 보상에 대한..기획........

오늘 회의 정리...

 

기존에 간단하게 기획되어있던 두가지 + 내가 새로 아이디어 낸 기획 두 가지

이런 것들로 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하게 할지에 따라 사용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포인트 사용하고 어플에서 활동하며 놀지, 이탈할지가 정해진다고 생각하니까 더 머리를 굴리게 되는 것 같다 

 

일단 나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듣고 정리했다가 안좋은 점, 예외상황을 떠올리며 보완하게 된다 

그래서 일단 다 보류 된 것 같기도..? 

내일은 오늘 나온 내용들을 머리로 정리해서 예외상황에서도 좋게 작용할 수 있게 바꾸는 방향을 생각해보려고 한다.


 

오늘 작업이 마무리 되고 혼자 기획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찾아봤다 

  1.  신기능의 필요성 및 목표 정의
  2. 사용자 및 경쟁사 분석
    니즈 파악하고 경쟁사의 장단점을 확인하기
  3. 세부 기능 정의 및 예외상황 고려
  4. 와이어프레임 및 화면 설계와 플로우 연결

이렇게 이루어지면 될 거라 생각한다.

 

오늘 내가 계속 방향을 못잡고 있던 부분은.. 이번에는 매칭에 따른 보상이 있으면 그에 따라서 사업쪽에서 보상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만약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면 이번 사업 이후에도 포인트 사용을 어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사용자가 포인트를 모으려는 생각이 들텐데?

싶어서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하게 한다던지 포인트를 매칭에 사용한다던지 그런 아이디어를 냈다 

근데 일단 기프티콘으로 교환해주려면 어플 자체에서도 수익구조가 있어야하는데 지금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수익구조에 대한 기획이 있었는지 물어봤지만 모두 사용자 활동에 의존한 느낌이라서 사용자가 없는 현 시점에서는 도입할 수 없는... 구조....

 

이런 이유들로 방향성을 못잡다가 마무리 되엇다..

 

일단은 기획할 때 확실히 방향성을 잡고 고려할 상황들을 정리한 다음에 아이디어 내는게 빠를 듯..?

 

그리고 내가 계속 의문이 들던 부분이 이 어플이 유지가 될 수 있나? 자주 사용할 것 같은 어플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정확한 사용자 설문이 필요할 것 같아서 총괄님한테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면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해보는게 어떤지 제안했다 

 

사용자 테스트로 내가 알고 싶은 부분은

  •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어플을 자주 사용할지에 대한 수요조사 
  • 현재 사용하면서 리디자인한 부분들에 대해 불편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플로우가 있는지
    (기존 UI를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사용자 입장으로 사용해보며 불편한 점들을 리디자인하고 수정작업했기 때문에 리디자인한 작업물도 사용자의 의견이 궁금) 
  • 기획으로 2~3개 정도 보상제도를 만들고 그에 대해서 테스터 입장에서는 보상제도가 어떤 구성이면 더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사용할 것 같은지.?

좀 더 현실적인 수요와 객관적인 사용자 입장을 듣고 나면 디자인도 기획도 방향성을 잡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안했다

근데 일단 가져온 사업에 대한 기획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보상제도.. 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차근차근 진행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함

부트캠프때는 수익구조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볼 시간도 없었고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계속 신규 어플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지
수요가 있는지를 더 깊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내 의견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계속 이런 것 같다.. 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UT 방법을 찾아보고
사용자, 운영자 입장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려고
노력중.....

점점 더 새로운 경험을 하고 고민하면서 작업하는게 몰입되고 재밌움

 

 

그러다 알게된게 요즘은 UT도 AI를 통해 진행하기도 한다는거? 

AI에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UX 문제 정의, 와이어프레임 및 디자인 시안 검토, 데이터 분석 등 UX 전반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디자이너가 사용성을 가볍고 빠르게 점검할 수 있고 실제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듯 사용자 관점의 의견을 AI로 받아낼 수 있다길래 

혼자 한 번 해볼까 함..!!

 

그리고 토스는 AI를 업무에 잘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진다고 할 정도로 AI를 통해 업무 효율과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알아내는게 중요해진 것 같아서 더 알아보고 공부하고 싶어졌다 

 

우선 내 눈앞에 있는 기획.. 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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