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케이스 📱

[케이스 스터디] (앱)스카이스캐너

honyonii 2025. 9. 24. 22:21
세 번째, 케이스 스터디 주제는 항공이다.


 

 

 

 

 

 

 

 

 

 

 

[ 스카이 스캐너 ]

전 세계 항공권, 호텔, 렌터카 가격을 비교해주는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주요 기능

저렴한 항공권 탐색과 가격 비교를 핵심 가치로, Everywhere 검색, 가격 알림, Drops, 지속 가능성 라벨 같은 차별화 기능 제공,

동시에 호텔/렌터카까지 통합 제공하는 여행 메타 검색 허브로 설계됨.

 

→ Drops 기능: 지난 7일 대비 20% 이상 가격이 하락한 항공편 모아둔 기능

좋아요 눌러둔 경로와 겹치는 항공편이 drop에 뜬다면 알림이 오는 기능이 있으면 좋았겠다.

 

시작, 홈 화면

 

  •  다른 어플들과 마찬가지로 로고로 시작
  • 다양한 로그인 방법 제공 (Facebook 사용자 수로 봤을 때,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를 지원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 직관적인 홈 화면 구조: 항공권, 호텔, 렌터카를 원형 버튼으로 상단에 배치하여 사용자가 진입 시 즉각적으로 목적 기능에 접근 가능

 

 

  • 어디든지 검색에 들어가면 도착지 선택이 아니라 '어디든지' 라는 선택지를 도착지로 고를 수 있다. (출발지로부터의 다양한 도착지 별 가격을 보여준다.)
  •  퍼스널 검색에 들어가면 GPT에게 물어보듯이 원하는 여행 테마 주제를 입력하면 AI가 답을 준다. (개인 맞춤형)

ex. 예산만 정한 사용자 = 어디든지 검색 / 목적지만 정한 사용자 = 날짜 조정 기능 

 

  • 일정 선택 편의성: 특정 날짜 vs 날짜 조정 가능 탭을 분리하여, 계획 확정형과 탐색형 사용자를 모두 고려함
  •  탐색 다양성 제공: 어디든지 검색, 퍼스널 검색 등 여행 동기가 구체적이지 않아도 되는 탐색형 검색 진입점을 제공
  •  가격의 불명확성: 날짜 선택 화면에서는 '예상 가격'이라는 글씨만 있고 가격이 없다. '계속' 버튼을 눌러야 항공사, 가격 등의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사용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① 예상가격이라는 텍스트 대신 '최근 확인 2시간 전/변동 가능성 높음, 낮음'과 같은 텍스트로 바꾸기

② 범위형 가격으로 단일값 대신 가격의 범위로 표시

▶ 날짜선택 후 항공 가격 비교하고 예산 초과라면 다시 뒤로 와서 날짜 선택부터 해야한다..

 

 

  • 시각적 일관성: 블루 포인트 컬러(버튼, 강조 영역), 아이콘 중심 정보 구조로 통일감 유지
  •  항공사, 가격, 경유 횟수, 소요 시간 등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
  •  목록별 공유, 위시 버튼이 있기 때문에 비교, 저장, 공유 플로우가 자연스럽다 (좋아요를 눌러둔 항목은 네비게이션 바에서 확인 가능)
  • 필터 피드백 부족: 필터를 설정 한 후에 v 표시만 생기고 어떤 필터가 적용중인지, 몇개의 필터가 적용중인지 알 수 없다.
  • 경유 시간과 운항 정보가 같은 크기 같은 색상으로 가까이에 적혀있어서 경유 시간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폰 배터리 이슈로 웹페이지 찍어왔어요 ㅎ

 

항공권 선택 →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팝업이 뜬다.

어플에서 바로 예약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로 연결된다. 왜...?

📍결국 다른 사이트에도 적응하고 예약까지의 사용자 여정이 고단해진다.

 


 

 

앞으로 디자인할 때 가져야할 생각들
1. 리스트형 정보 설계: 정보량이 많을 경우, 사용자가 최우선으로 비교하는 요소를 더 직관적으로 시각화
2. 필터 / 정렬의 UX 가시성: '적용 상태가 눈에 잘 드러나는 디자인'이 사용자 신뢰와 효율성을 높인다.
3. 요약 정보 제공의 중요성: 개별 결과 스크롤 전에 '한 눈에 보는 요약'을 제공해야 사용자 탐색 부담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