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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앱) 카카오 웹툰

honyonii 2025. 10. 19. 22:13

 

다섯번째, 케이스 스터디 주제는 웹툰이다.


 

카카오 웹툰

▶ 카카오엔터테이먼트에서 운영하는 웹툰, 웹소설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개인 맞춤형 추천과 인터랙티브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1.  사용자 흐름의 직관성

 

 

✅ 첫 진입 시 앱 실행부터 로고 스플래시, 홈 피드까지 플로우가 단순하고 명확함

인증, 결제 등 외부 페이지 (PASS 인증 등)로 이동 시 전환 모션이 자연스러워 맥락이 유지됨

 

❗️초기 단계(약관 동의, 권한 허용)가 텍스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량 과다로 인한 인지 부담이 크다. 

❗️로그인까지 거치는 단계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2. 정보 전달의 명확성

 

 

✅ '캐시 충전', '이용권 내역', '쿠폰 등록' 등 주요 기능의 명칭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 탐색이 빠르다 

✅ 화면 내 텍스트 대비 (밝은 회색 vs 흰색)로 정보의 우선순위가 명확하게 드러남

 

❗️일부 팝업 (광고, 이벤트 안내 등)이 시각적으로 강렬해 컨텐츠 인식이 일시적으로 방해된다.

→ 팝업 크기가 크고 주요 정보 / 원하는 정보 보다 시각적 강조가 지나친 느낌이 들어서 UX 흐름을 끊는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

❗️캐시를 사용해서 뭘 하는건지 설명이 보이지 않아 사용자가 알 수 없다. 

첫 화면에서 보였던 '전체 인기순'버튼의 토스트바 처럼 기능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3. 시각적 일관성과 브랜드 톤

 

✅ 전반적으로 카카오 계열의 블랙 기반 다크모드 + 옐로우 포인트 컬러 톤을 유지해 브랜드 정체성이 잘 드러난다.

✅ 버튼, 폰트, 모서리 둥근 형태 등 디자인 언어가 일관되어 시각적 안정감을 준다.

✅ 라이트 모드 / 다크모드 / 시스템 설정 을 명시적으로 제시해 사용자가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1+1 이벤트, 웹툰 추천 등의 팝업은 카카오 웹툰의 톤앤매너와 어울리지 않는 시각 자극을 활용한 것 같다. 

→ 브랜드 일관성 유지 측면에서 애니메이션 축소가 필요할 것 같다. 

웹툰/ 웹소설을 본다는 어플의 주요 목적에 방해가 됨.. (작품 보려고 고를 때, 유산균 광고가 뜸,,,)

 

 

4. 사용자 중심 상호작용 경험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여 작품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네비게이션 바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홈 화면의 설정을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맞춤형 기능이 있다. 

 

 

네비게이션 바가 잘 보이는 위치에 있어 원하는 기능을 활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 

토스트 바를 활용하여 어떤 기능인지 사용자가 알기 쉽다

메인 화면에서 손가락이 잘 닿는 위치에 있는 메인 네비게이션 바에 보관함을 통해 보고 있던 작품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보관함에 있는 사용자가 본 작품에 대해 사용자의 취향 분석을 통한 작품 추천기능은 없는 것 같다.

→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작품을 장르 카테고리를 통해 선택해야하는데,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그냥 다른 플랫폼으로 이탈하고자하는 생각이 많이 들 것 같다. 

 

💡 웹툰을 잘 안봐서 정말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 
최종으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정리하자면 
1. 로그인 없이 작품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로그인 강요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2. 장르 카테고리가 많이 세분화 되어 있어서 원하는 작품 선택에 폭을 줄여주는 것 같다. 
3. 작품 한개를 보고 나면 비슷한 작품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어야 계속 새로운 경험을 하며 어플에 사용자가 머물 수 있을 것 같은데 추천 기능은 발견하지 못해서 아쉽다.
4. 캐시는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캐시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면 캐시를 모으기 위한 방법을 카테고리로 정리도 되어있지만 어디에, 무엇을 위해 필요한 건지 설명이 없는게 아쉽다.
5. 로그인이 필요한 기능인 것은 확실하게 알림 창이 떠서 로그인을 할건지 사용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한 점이 괜찮았던거같다. 
(바로 로그인창으로 넘어가면 뭐야,,,;; 하고 그냥 어플 껐을 것 같다.. 나는....)

** 잘 모르는 분야의 어플이라서 그런지 사용하려고 하는 것도 어버버 했는데
분석까지 하려니까 분석이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