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케이스 스터디 주제는 OTT다.

▶ 티빙(TVING)은 CJ ENM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이다.
드라마, 영화, 예능, 실시간 TV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특히 CJ ENM 및 JTBC 계열의 방송 콘텐츠와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 내가 직접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경험한 흐름
= 웹 페이지로 처음 진입해서 스크롤하여 인기순위를 보고 그 아래 시청중인 컨텐츠 목록을 본 후 흐름이 세가지로 나뉜다.
(시청중이던 컨텐츠 선택, 새로운 컨텐츠 선택, 아래로 스크롤해서 계속 컨텐츠 탐색)
1. 정보구조 (Information Architecture)

✅ 상단 네비게이션바가 '드라마 / 예능 / 영화 / 스포츠 / 애니 / 뉴스 / 라이브'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성되어있다
✅ 홈 화면이 컨텐츠 중심형 구조로, 상단 대형 배너 → 주요 카테고리 → 실시간 인기 → 개인화 추천 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하단 푸터 영역에 고객센터, 개인정보 처리 방침, 이용약관 등 법적 정보 접근성 확보

❗️컨텐츠 섹션 구분선이 약해, 스크롤 시 어느 섹션에 있는지 한눈에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카테고리별 (ex. 코미디, 여행예능 등) 컨텐츠가 동일한 썸네일 레이아웃이라 시각적 리듬감 부족
❗️네비게이션바에 '검색'이 우측 상단에 작게 배치되어, 검색 중심 사용자에게 즉각적 접근성이 낮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 UX 플로우 & 사용자 여정 (User Flow)

✅ '오늘의 티빙 TOP20 → 개인 맞춤 추천 → 비슷한 컨텐츠'로 탐색-결정-재탐색 흐름이 매끄럽다
✅ 상세 페이지에서 '이어보기, 찜, 공유'버튼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 행동 유도성이 높다
✅ 시청 중단 후 재접속 시 '이어보기'기능이 직관적인 위치에 있어 지속 이용을 유도한다.

❗️컨텐츠 상세 화면 안에 에피소드 리스트가 한 줄로만 표시되어 정보량 대비 시각적 밀도가 높다.
❗️홈 화면이 컨텐츠가 많아 초반 사용자에게 인지 과부하 가능성 있다.
3. UI 디자인 & 시각적 계층 구조 (Visual Hierarchy)
✅ 다크모드 기반의 시각적 일관성 유지 (배경 대비로 컨텐츠 썸네일 강조)
✅ 빨간색 포인트 컬러 (Live, New, 티빙 Only, V original)로 컨텐츠 신선도와 독점성 강조한다
✅ 썸네일 이미지 중심의 UI로, 텍스트 의존도를 줄여 컨텐츠 몰입을 유도한다.
❗️섹션별 시각적으로 구분선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4. UX Writing & 톤앤 보이스 (Tone of Voice)
✅ 간결한 명령형 문구 사용 (이어보기, 찜, 공유) → 행동 유도가 명확함
✅ '오늘의 티빙 TOP 20', '티빙 NEW! 공개 예정 콘텐츠' 등 컨텐츠 중심의 톤을 유지한다.
✅ 브랜드 이름이 강조된 '티빙 ONLY', 'V ORIGINAL' 등으로 브랜드 신뢰감을 강화한다.
❗️장르, 시즌, 해설 자막 등의 정보는 많지만, 사용자에게 정서적 연결을 주는 UX라이팅이 없다.
5. 개인화 & 추천 알고리즘 경험(Personalization)

✅ '00님이 시청하는 콘텐츠' 섹션을 통해 명확한 개인화 UI 제공
✅ 추천 컨텐츠가 실제 시청 기록과 연관 있거나 선택한 컨텐츠를 들어가서 스크롤하면 비슷한 장르의 컨텐츠 추천
✅ 상단 프로필 메뉴에서 프로필 전환이 바로 가능해서 가족 단위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다.

❗️개인화 섹션이 한 번만 등장해서 반복적인 추천의 지속성은 부족하다.
❗️검색창 내 추천 키워드(실시간 인기 검색어)는 전체 사용자 기준으로, 개인 맞춤 검색 경험이 부족할지도..?
→ 개인 맞춤형으로 지금까지 시청한 기록을 바탕으로 검색어 추천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 TVING은 국내 이용자에게 맞춤화된 컨텐츠 & 기능 이라는 점을 본인들만의 차별화로 내세운다.
+ 모바일 앱에서는 '쇼츠'도 있다는걸 발견해서 내용 추가하러 왔다!

▶ 쇼츠에서는 위아래로 스크롤하면 티빙에서 현재 제공하는 콘텐츠들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거나 다른 광고를 보여주어 사용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관련 콘텐츠 시청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것 같다.
💡 평소 티빙,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를 자주 사용하는데 유독 티빙 볼 때는 스크롤 내리면서 장르별로 나눠져 있는건 좋지만 장르별로 여백도 적고 장르 카테고리 텍스트가 작아서 그런지 밀집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스크롤해서 컨텐츠 찾는걸 안하게 되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리고 대부분 OTT의 공통점이 시청중인 컨텐츠와 인기순위가 가장 위에서 보이고 인기순위는 숫자를 크게 썸네일 옆에 배치하여 시각적 강조가 잘 된 것 같다.
'스터디 > 케이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이스 스터디] (앱) 카카오 웹툰 (0) | 2025.10.19 |
|---|---|
| [케이스 스터디] (웹) 블랙업 (3) | 2025.10.01 |
| [케이스 스터디] (앱)스카이스캐너 (1) | 2025.09.24 |
| [케이스 스터디] (앱)우리은행 (0) | 2025.09.22 |
| [케이스 스터디] (앱) WINC 윙크 (2) | 202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