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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4] UX 리서치 방법론 | 서베이 설계

honyonii 2025. 10. 16. 22:10
📍목차
1. UX 리서치 대상자 선정
2. 적절한 UX 리서치 대상자 수
3. 서베이 설계
삶은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할 때, 시그널을 보낸다

1. UX 리서치 대상자 선정 (Screening)

조사에 적합한 대상자를 모집하기 위해 리서치 전 선행으로 시행하는 조사

사용자를 모집하는 경우 - 헤비/라이트 유저
- 고관여자/얼리어답터
비사용자를 모집하는 경우 - 이탈자
- 제품 내 특정 기능 비사용자
- 경쟁사 제품 사용자
- 잠재 사용자

* 이탈하는 이유, 경쟁사 점유율

→ 원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조사 배경/목적에 맞는 사용자 그룹 설계

✅ 사용자군을 대표할 수 있는 사용자 그룹 설계

✅ 비교 가능한 조사 대상 그룹 설계


2. 적절한 UX 리서치 대상자 수

응답 포화 현상: 제대로된 참여자(고관여자) 5명만으로도 퀄리티 있고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 현상

참여자를 많이 모았지만 고관여자 몇명만으로 이미 충분한 인사이트를 얻음

 

★ 대상자 모집 정확도를 높이는 TIP 

1. 객관식 + 주관식으로 두 번 물어보기

2. 경험을 증명하는 사진 응답 받기

3. 전화나 화상으로 사전 미팅하기 → 설문 돌린 후 그 중에서 퀄리티 있는 사람 골라서


3. 서베이 설계

질문해야 할 것을 빼먹지 않기 위해서 To-Know List를 작성하고, 가설 설정

각 항목을 '검증 가능한 질문'으로 바꾸기

 

❗️질문은 측정 가능하고, 응답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변환되어야 한다.

ex. '식사 결정 스트레스가 있다' → '메뉴를 고르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질문 순서 구성 (흐름 있게 만들기) 검증과 시뮬레이션 (실전 투입 전 필수 단계)
- 첫 인상에서 복잡하거나 어려운 질문이 나오면 이탈률 증가
- 점점 몰입되도록 구성하면 응답자가 끝까지 설문을 마칠 확률 증가
- 설문이 아무리 잘 구성되어도, 사용자가 제대로 이해해야 성공
- 예상치 못한 응답 흐름, 오해, 흥미 저하 지점을 파악해 수정 가능
1. 쉬운 질문 ▶ 어려운 질문
(초반에는 선택형, 후반으로 갈수록 개인적인 생각, 주관식)

2. 일반 정보 ▶ 행동 ▶ 니즈 ▶ 감정 ▶ 정성의견
(개인정보: 연령, 거주형태, 직업 등 익숙한 정보)
1. 내부 테스트 (Self Check)
• 팀원끼리 혹은 본인이 설문을 풀어보며 예상 답변을 직접 입력
• 중복 응답, 모호한 질문, 선택지 누락 등 체크

2. 시나리오별 시뮬레이션
• 각기 다른 유형의 사용자 페르소나를 상정하고,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응답할지 상상하며 시뮬레이션
ex.
 행동 중심: 식사 루틴, 콘텐츠 사용 습관, 메뉴 고르는 방식 등
 문제 인식: 식사 고민에서 오는 감정, 스트레스 요소
 기능 니즈: 어떤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가? 얼마나 관심 있는가?
 정성 데이터 수집: 직접 느낀 바, 개선 아이디어 (주관식)
시뮬레이션에서 발견 가능한 문제 예시
• 질문이 너무 길거나 중복되어 있음
• 선택지가 애매하게 겹치거나 부족함
• 주관식 유도 질문인데,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게 될 가능성 있음
• 의도한 흐름과 달리 사용자 응답 동선이 흩어지는 경우

 


 

★ 조사 대상 구체화: 다양한 사용자를 포함하거나 타겟 사용자를 선택하기 위해 인구 통계학적 문항을 먼저 작성

 

리서치를 위한 조사 설문지 작성: 

  1. 조사 대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2. 적합한 대상자를 찾기 위해 응답자가 알아차릴 질문은 하지 않도록 한다.
  3. 전문 용어 또는 불명확한 용어 대신 유저 입장의 언어로 바꾸어 질문한다.
  4. 정답을 정해놓고 유도하지 않는다.
  5. 응답자의 맥락과 상황을 고려하여 질문 작성
  6. 한 번에 한 개의 질문만 하기

실습. 서베이 실습
To-know list 만들기, 사용자에 대해서 꼭 알고싶은 것을 편하게 적어봅니다.
To-know list를 기반으로 (내가 예상한) 가설을 세워봅니다.
To-know list를 기반으로 하여 실제 설문지를 만들어봅니다. 구
글폼을 활용해서 만들어봅니다. 질문은 짧고 명확하게, 가능하면 하나의 질문에는 하나의 주제만 담습니다.
설문지 마지막에 나의 설문지가 어떠했는지 피드백을 받는 칸 만들어서 응답받기.
3명 이상의 응답을 추출해봅니다. 구글폼의 시각화 확인해보기, 유의미한 응답은 피그잼으로 가져오기

 

 

  • 설문조사 결과 & To-Know List 정리한 구글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_AYbORLOMKKjUts8RxIHjGsDcLHM9qm-a4_BSf8L64/edit?usp=sharing

 

지도기반 교통 어플에 관한 설문(응답)

ABCDEFGHIJKLMNOPQRSTUVWXYZ타임스탬프연령대성별Q1. 평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이동수단은 무엇인가요?Q2. 대중교통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시나요?Q3.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환승을 얼마나 자주 하나

docs.google.com

 

  • To-Know List 

설문지에 관련 질문 빼먹음... 정신빼먹고 만들엇나보다..

 

 

  • 구글폼 설문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6B_caU-Y1wPB_MNzNGsJ4goi5JBO9WR8R2oW_06RL0mcrJA/viewform

 

지도기반 교통 어플에 관한 설문

홍현희 인사드립니다아~~~🫡 이 설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플을 사용하며 느끼는 정보 오류/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소

docs.google.com

 

 

  • 유의미한 응답 및 정리

정리: 사용자들이 어플사용에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게 하려면 1. 실시간 정보 정확성을 올리거나 2. 통행 불가한 위치 표시해주거나 3. 하차 알림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주기 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원래는 나만 불편한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비슷한 생각인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ㅎ..

 

💡셀프 피드백
설문 질문 순서가 흐름이 살짝 뭉개진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객관식~주관식으로 흘러가게 만들려고 했지만 정작 결과물은 다 객관식으로 했다.
설문 주제에 대한 추가적 의견을 받는 질문을 하나 더 넣었음 더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 평소 아쉬웠던 점이나, 새롭게 추가되기를 희망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설문 마지막에 과제로써의 피드백 받은 부분의 응답들을 잘 기억해둬야겠다. 
다음에 혼자 한 번 더 서베이를 새로운 주제로 설계해보고 연습 해야징~